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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쓰레기 우주조약상 아직은 큰 문제가 없다





1957년, 인류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닉호를 발사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1967년, 우주조약이 만들어졌고

계속해서 우주문제를 다루는 조약이 제정되었습니다.


초창기 일부 국가들의 전유물이던 우주활동이

현재에는 많은 국가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인공위성 발사 등 많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주쓰레기로 불리는 잔해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얼마 전, 중국에서 만든 잔해물이 지구에 위치도 예상안되던 지역에 떨어진것

기억하실겁니다.


이러한 우주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현재 여러국가들은 우주잔해를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강제적으로 할 수 있는 국제법률은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의 잔해물도

우주 잔해로 인해 손해가 발생했을 경우 우주 잔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따르는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그 손해에 대한 배상을 받는것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 우주잔해물은 자연물이 아닌 인간의 우주활동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우주활동이란 우주와 관련된 모든 인간이 실행한 행동이라고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인공위성이나 ISS, NASA등에서의 과학실험등 우주물체가 발사되는 것들을 말할 수 있겠죠



이러한 우주활동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할텐데요

중요한건 이러한 개발이 무분별하다는 것이죠.







예전에 산업혁명때 그랬습니다.


무분별하게 개발하다보니 극심한 환경오염이 진행이 되어버렸죠.

그 결과 무분별하게 개발한 나라들은 잘살게 되었고,

환경오염이 극심해지자, 개발을 시작하지 못한 나라는

환경오염규제로 인해 개발조차 잘 할수 없게 되어버렸죠.


아마존의 숲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개발을 위해 아마존 개발을 하려고 하는 자와

이미 개발을 끝냈지만 아마존 개발을 하면 환경오염이 된다고 막는자.


우주 역시 똑같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국제법으로 오염도에 따른 규제를 내놓지 않는다면

우주산업에 뒤늦게 참여하는 국가는 절대로 우주산업의 메인으로 돌아설 수 없죠


그렇다면 어떻게 규제를 해야할까요?


우주쓰레기가 지구상에 떨어졌을때 어떠한 손해를 입혔다면

그 손해는 당연히 개발당국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이고


우주쓰레기가 우주상에 퍼져있다면,

그 쓰레기에 대한 과태료를 물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과태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쓰레기에 대한 벌점으로 

개발을 제한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과학을 좋아하는 한 사람의 의견이고,

사실 국제를 손에 쥐고 있는 미국에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겠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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