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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공지능 약인공지능 인공지능 무섭네





여러분들은 인공지능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인공지능스피커? 알파고? 아니면 SIRI?


저같은경우 최신 과학기술이 도입된 IT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인공지능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요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으로 나뉘어 개발된다는 이야기에 살짝 소름이 끼쳤습니다.


인공지능을 분류하자면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합니다.

약 인공지능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있는 알파고라던지, 

자동차공장에서 일을하는 로봇이라던지, 핸드폰어플 심심이라던지 

인간을 통해 부여받은 명령만 시행하는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할지언정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진 않죠


그러나 강인공지능은 자기만의 자아를 존재한 로봇입니다.

명령받지 않은 일을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 일을 시행하기도 하고, 

인간이 명령한 일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거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류의 SF과학영화를 보면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거나

인간이 지구를 망친다는 이유로 제한하는 장면이연출되곤합니다.


강인공지능을 가진 로봇들은 인간이 자신들보다 머리도 나쁘고, 업무 효율성도 나쁘다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인공지능의 출현은 어쩌면 소름끼치도록 무서운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역시 강인공지능의 출현을 경고한 적 있죠.


과학의 발전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었지만

언제나 빈부격차를 크게 만들곤 했습니다.


예전의 볼링장 핀업보이, 버스안내양, 전화교환원의 일자리는 

과학의 발전으로 모두 사라져버렸죠.



알바몬에서 대학생이 원하는 알바 순위를 정한적 있죠.


1. 커피전문점

2. 음식점

3. 매장 관리 / 판매


그러나 지금갖고있는 기술력만으로도 이 모든 일자리가 사라질수도 있다니 소름끼치네요.


아무튼 여러분은 강인공지능의 개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 지구의 주인은. 이기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인간이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는 일 또한 합당해지겠죠.


그러나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개발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게 될수도 있다면


그 시대는 참 위험한 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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